[기획연재] ‘울산, 바다에서 미래를 짓다’ ⑤ 해상풍력의 불확실성을 불확실하지 않게 만드는 길

2025.08.18. 해상풍력 산업은 하나의 산업이 아닌 방대한 산업들의 집합체이다. 발전소 하나를 짓는 데에도 입지발굴부터 사전조사, 인허가, 제조, 설치까지 발전소 운전에 실제 이르는 데 걸리는 시간도 7년 이상으로 매우 길고 복잡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태양광보다 이용 효율이 높다는 점, 육상에 태양광 입지는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에서 해상풍력은 매우 중요하다.

 민간 싱크탱크인 ‘에너지와 공간’과 세계풍력협회(GWEC)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10차 전기본 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14.3GW의 해상풍력을 설치한다고 가정할 때 부가가치 창출 효과는 개발건설기간(7년)에 고정식 해상풍력에서 45.3조원, 부유식 해상풍력에서 41.7조원을 기대할 수 있다.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의 현재와 미래, E&S Insight ‘2025 세계 해상풍력 트렌드’ 발간

2025.07.01. 에너지와공간(대표 김윤성)은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의 최신 동향과 미래 전망을 담은 ‘2025 세계 해상풍력 트렌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해상풍력 특별법’이 제정되는 등 중대한 전환점을 맞은 국내 해상풍력 산업계에 시의적절한 전략과 통찰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보고서는 세계 2위 시장인 영국에서 열린 ‘Global Offshore Wind 2025’의 현장 분석을 통해 해상풍력 산업이 성숙한 시장인 유럽과 영국의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노동진 수협 회장 “해상풍력 하위법령에 ‘어업인 권익’ 반영할 것”

2025.07.24. 수협중앙회는 법무·금융·어선안전·홍보 등 각 분야 내부 전문가로 구성된 ‘해상풍력 대응지원단(TF)’을 꾸렸다. 대응지원단에서는 ‘민관협의회 운영’과 ‘이익공유 방안’에 대해 외부 연구기관 2곳에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에너지정책 전문가인 김윤성 박사가 이끄는 에너지와 공간에서는 해상풍력 사업에 투자한 주민·어업인에게 이익 일부를 공유하는 ‘이익공유제도’의 개선 방안을 발굴하고, 그에 따른 ‘수협금융’의 역할을 정립한다.